2022 대전&충북 청년 월세 지원 종합 안내

대전 및 충청북도에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해소를 위한 청년 월세 지원 정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보통 월 20만 원 정도의 지원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본인인증을 통해 신청 대상이 되는지 확인하고 신청하시는 게 좋습니다.

대전시는 1인 가구 청년의 주거비 부담 해소를 위해 최장 12개월 간 월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합니다.

대전시 청년 월세 지원의 경우 1차 국토부 국비 지원으로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, 2차의 경우 1차 탈락자 구제를 위해 순수 시비로 지원된다고 합니다.

(신청 대상) △국토부 지원 1차의 경우 만 19~34세 △2차 대전형 지원 사업의 경우는 만 39세까지 신청 가능합니다.

(지원 대상) △1차는 임차보증금 5천만 원, 월세 60만 원 이하 △대전형 지원 사업 2차의 경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

(소득 기준) 본인 가구 소득이 △1차의 경우 기준 중위 소득 60% 이하 △2차의 경우 150% 이하인 경우

(급여 기준) 월급으로 볼 경우 1인 가구 기준 116만 6887만 원 이하에 해당됩니다.

대전시 청년 월세 국토부 1차 지원금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2차 신청의 경우 10월 중순부터 접수 예정입니다.

대전시, 청년지원 정책 확대 개편...월세 지원 등 강화 - 데일리한국

[대전=데일리한국 정예준 기자] 대전시가 지역 청년지원을 위해 기존 청년지원 정책을 확대 개편해 청년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.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오전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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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북도는 1인 가구 청년 2,900명에게 최장 12개월 간 월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합니다.

(신청 대상) 충북도 거주 만 19~34세 1인 가구 대상

(지원 대상) 임차보증금 5천만 원, 월세 60만 원 이하로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

(소득 기준) 본인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 소득 60% 이하,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% 이하인 경우

(급여 기준) 월급으로 볼 경우 1인 가구 기준 116만 6,887만 원 이하, 3인 가구 기준 419만 4701원 이하일 경우

충북도 청년 월세 지원금 20만 원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

충북도, 청년 2900명에게 1년간 월세 20만원씩 지원

[청주=뉴시스] 조성현 기자 = 충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 가구 청년 2900명에게 최장 12개월간 월 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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